컨텐츠 바로가기

11.07 (목)

[#SNS★] 안정환♥이혜원 일상 모습 보니 '꿀 떨어지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근 안정환 부인 이혜원씨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재

안정환이 화제다.

최근 안정환 부인 이혜원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먹으러 나가자고하고 신발장앞에서 빵!!!! 이게 20년차 부부의 텔레파시라고나 할까 ㅋㅋㅋ비슷하게 입고 같은 운동화를신고 ㅋㅋㅋㅋ 간만에 오늘좀 웃겼따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정환과 이혜원씨는 음식을 기다리며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부부의 꿀떨어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정환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아주경제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정세희 ssss30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