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윤영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최윤영이 '60일, 지정생존자'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5일 오후 최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차가 막혀서 늦어버린 종방연 그래도 모이면 항상 행복한 우리팀"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최윤영은 "담주면 방송도 끝이라니 시르다ㅠㅠ 시즌2 어떻게 안되겠습니까...."라며 tvN '60일, 지정생존자'의 종영을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공개된 사진 속에는 '60일, 지정생존자'의 종방연에 함께 모인 배우들이 함박 웃음을 지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배우들의 남다른 케미가 극을 넘어 현실에서 이어지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최윤영이 출연하는 tvN '60일, 지정생존자'는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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