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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가족 나들이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미국 LA 거리에서 포착한 나탈리 포트만 가족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탈리 포트만과 그의 남편 벤자민 마일피드는 귀여운 딸, 그리고 반려견과 이른 아침 커피를 사들고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딸은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프랑스 출신 댄서 벤자민 마일피드와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아들 알레프 포트만 마일피드, 딸 아밀라 마일피드를 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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