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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MBN '최고의 한방'에서 장동민의 소개팅녀로 등장한 조은혜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MBN ‘최고의 한방’에는 김수미와 박준금이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의 소개팅을 주선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장동민의 소개팅녀 조은혜는 7살 때부터 첼로를 전공했으며 10년의 유학생활을 하고 버클리 음대를 나온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장동민은 2세에 대한 질문을 조은혜에 던졌고 조은혜는 “애기 낳는 거 아직은..”이라면서도 “중반은 넘기지 말자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요새는 난자를 얼리기도 하고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은혜 씨는 “지니어스에서 웃긴 호통만 봤어요”라며 “실제로 보니까 훨씬 매력있으세요”라고 장동민을 향한 호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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