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류준열이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 300만 돌파 인증사진을 남겼다.
15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품 속에서 이장하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류준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봉오동 전투' 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손가락으로 3을 나타내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사진과 함께 "모두의 승리 봉오동 전투. 300만 관객 돌파기념. 장하 셀카 공개. 호평과 입소문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지난 7일 개봉한 '봉오동 전투'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로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봉오동 전투'는 오늘(15일)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