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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카카오골프예약, 추석맞이 예약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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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카카오 VX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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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토털 골프 서비스 기업 카카오 VX가 16일 골프장과 골퍼를 연결하는 새로운 골프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의 이른 추석맞이 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

먼저 30일까지 추석 기간 티타임을 사전 예약하고, 라운드를 완료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특별 제작한 '한복 입은 라이언과 어피치 드라이버 커버'를 증정한다.

또 9월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지정 해시태그(#카카오골프예약 #추석라운딩 #언제나골퍼생각)를 넣어 SNS 계정에 업로드하면 선착순으로 '카카오프렌즈' 골프용품을 선물한다.

더불어, 카카오톡 친구 초대 이벤트를 9월15일까지 진행한다. 친구를 초대해 가입에 성공하면 '2천 캐시'를, 친구 초대 5명을 달성할 경우 '1만 캐시'를 지급한다. 적립된 캐시는 '카카오프렌즈 골프' 용품을 구입하거나, '카카오골프예약' 선결제 상품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친구 초대 수 상위 10명의 이용자에게는 골프 클럽 브랜드 'PXG'의 '아이언'과 '드라이버', '우드'를 비롯해 '카카오프렌즈골프 캐디백'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이용자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전달한다.

지난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골프예약'은 골프 업계 최초로 플러스 친구 27만 명을 넘기며 기록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골프예약'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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