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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아아린, 비주얼 끝판왕…"서머퀸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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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수지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17일 공식홈페이지에 신곡 '음파음파'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걸그룹 비주얼 끝판왕이었다. 아이린은 빨간색 체크 무늬 원피스를 입었다. 상큼한 레몬과 함께 여름 분위기를 완성했다. 청순한 긴머리가 잘어울렸다.

새 앨범 수록곡 '레이디스 나이트' 하이라이트 음원도 들을 수 있었다. 펑키한 리듬과 화려한 브라스 연주가 돋보였다. 친구들과 한여름 밤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를 발표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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