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SNS |
[OSEN=박판석 기자] 김경화 아나운서가 자신의 몸매를 자랑했다.
김경화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긴 글과 함께 아름다운 몸매가 빛이 나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경화 아나운서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놀라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경화의 나이는 42살이지만 20대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와 피부를 자랑했다.
현재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서 퇴사한 이후 프리랜서 MC로 활약 중이다. 현재는 올리브 '프리한마켓10'에 출연 중이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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