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 보그너 MBN 여자오픈' 2라운드가 17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내리는 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되고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양평=이선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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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양평=이선화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 보그너 MBN 여자오픈' 2라운드가 17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내리는 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되고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비 오는 골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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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 위치 확인하는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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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에 잠긴 그린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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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투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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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언제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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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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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로 피신하는 이소영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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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선 라이벌, 카트에선 동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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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 영양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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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닦는 관계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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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아도 닦아도 그치지 않는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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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연으로 스타트 텐트에 모인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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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그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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