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사진]최원준-이흥련,'9회 깔끔하게 막았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잠실,박준형 기자]두산 베어스가 초반 타선 폭발로 승리를 잡았다.

두산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14차전 맞대결에서 9-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위 두산은 2연승을 달리며 시즌 67승(46패) 째를 거뒀다. 롯데는 2연패. 시즌 전적은 42승 2무 68패가 됐다.

경기종료 후 두산 최원준 투수와 이흥련 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