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호텔 델루나’ 여진구, 이지은 돌발행동에 황당 “고삐 바짝 쥐어야 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tvN '호텔 델루나‘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지은이 여진구 몰래 조현철을 만났다.

17일 방송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오충환, 김정현)’에서는 장만월(이지은 분)이 산체서(조현철 분)을 만났다.

장만월은 할아버지 유산을 처분한다면서 산체스에게 부탁했다. 장만월은 “구찬성이는 믿을 수가 없어 복직하고 많이 바뻐”라면서 산체스에게 부탁했다. “나중에 나중에 산체스가 우리 호텔 오면 내가 잘해줄게”라고 했다.

이 사실을 안 구찬성(여진구 분)은 “방심하면 안 돼 항상 고삐를 바짝 죄어야 돼”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