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강원도 춘천 송암레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홈팀 강원을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전반에 1골, 후반에 2골을 뽑아 해트트릭을 기록한 타가트는 올 시즌 16골로 득점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최근 리그 2연패를 당했던 수원은 8월 들어 첫 승을 올리며 6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최근 3경기 무패 (1승 2무)였던 강원은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대구는 정태욱의 결승골로 10위 경남을 물리쳤습니다.
대구는 한 경기 덜 치른 상주를 제치고 5위로 한 계단 상승했습니다.
8위 성남은 문상윤의 결승골로 3위 서울을 1대 0으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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