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서은수, '호텔 델루나' 특별출연 인증샷...피칠갑 분장에도 살아남는 꽃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서은수 인스타


서은수가 '호텔 델루나'에 특별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배우 서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 델루나' 성덕 베로니카...끝까지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은수가 촬영을 위해 피칠갑 분장을 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서은수는 상처 분장을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서은수의 해당 게시글에 팬들은 "너무 예뻐서 넋 놓고 봤어요~", "한 번 출연으로는 아쉬울 정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은수는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 11회에 산체스(조현철 분)의 여자친구 '베로니카'로 특별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