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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승을 수확했다.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대회’에서 이란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17, 25-9, 25-14)으로 승리했다.
승리를 거둔 한국 김연경을 비롯한 선수들이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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