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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서울 이랜드, 안양 꺾고 4연승...시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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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부리그 K리그2에서 서울 이랜드가 시즌 최다인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이랜드는 잠실 홈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터뜨려 안양을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지난 12일 시즌 첫 3연승을 거두고 최하위에서 탈출한 9위 이랜드는 연승 행진을 4경기로 늘리며 8위 전남을 추격했습니다.

1부리그인 K리그1 경기에선 상주가 박용지의 결승골로 포항을 2대 1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강등권 탈출을 놓고 격돌한 인천과 제주의 경기는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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