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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득남했다.
20일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지난 14일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다. 이필모가 첫 아이를 얻어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은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6월 서수연 씨가 임신 6개월 차라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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