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텔라 멤버 소영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데뷔 디지털 싱글 ‘숨’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
타이틀곡 ‘숨’은 상대방에게 다가가서 아슬아슬하게 도발하는 적극적인 여성의 매력을 그려낸 트로피칼, 라틴기반의 댄스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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