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전북, 한옥마을 현대극장 사인회 실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사진] 전북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이균재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의 선수들이 전주 한옥마을에 뜬다.

오는 21일 오후 5시부터 5시 50분까지 주장 이동국을 비롯해 국가대표 김진수, 문선민, 권경원이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현대극장(완산구 은행로 17)’ 1층서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

이번 팬 사인회는 선착순 100명에게 표식 스티커를 배부해 진행되며 이를 소지한 사람만 참여가 가능하다.

사인회 참여에 필요한 스티커는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현대극장’ 정문에서 받을 수 있다.

‘현대극장’은 레트로 콘셉트의 브랜드 해리티지 팝업 스토어로 현대자동차의 클래식 차량 전시 및 Fun 콘텐츠를 운영한다.

1층은 클래식 차종 전시와 포토존, 2층은 고전 영화를 상영하고 3층은 시간여행 콘셉트의 방탈출 게임장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는 전북현대와 모기업 현대자동차의 컬래버레이션의 일환으로 이루어 졌으며 색다른 장소에서 팬 스킨십이 진행돼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dolyng@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