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 |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멤버들이 엠티에 온 것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식사 준비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 준비를 위해 구본승, 최민용, 김민우는 장을 보러 마트에 갔다. 다른 멤버들은 빗소리를 들으며 수다를 떨고, 식사 준비를 하며 저마다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장호일은 빗소리를 들으며 통기타 연주를 시작했다. 장호일은 ‘슬픈 인연’을 연주하기 시작했고, 김혜림은 그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엠티를 떠올리며 ‘연가’에 맞춰 옆사람과 함께 간단한 안무를 맞췄다. 다음 장호일에게 ‘조개껍질 묶어’를 신청했고, 엠티에 온 것 같은 즐거운 기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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