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당구선수 차유람이 붕어빵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차유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기차사랑은 알아줘야해 이 불같은 날씨에 기차를 타겠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차유람은 기차 안에서 딸과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닮은꼴 비주얼의 차유람 딸의 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차유람은 오는 26~30일 열리는 프로당구 PBA 3차대회 불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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