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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솔로데뷔 '에이핑크' 오하영, 청량여신으로 불렸으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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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솔로로 나선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오하영이 21일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OH!’ 쇼케이스 무대를 펼치는 가운데 MC 딩동이 사회를 보고 있다. 오하영은 9년 차 K팝 대표 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 멤버로, 정은지를 잇는 에이핑크의 두 번째 솔로 주자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2019.08.21.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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