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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우아한 가' 이규한, 음주운전 추격전→TOP팀 김철기가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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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N '우아한 가' 방송캡쳐


이규한의 음주운전 추격전에 TOP팀이 사고가 커지지 않도록 수습했다.

21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에서는 MC그룹 가족들의 사고를 TOP팀이 해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그룹 장남 모완수(이규한 분)가 음주운전으로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 그리고 TOP팀이 CCTV와 드론으로 상황을 지켜봤다. 모완수는 TOP팀의 지시에 따라 도주했다. 하지만 경찰에게 따라잡히고 윤상원(김철기 분) 법률팀장이 모완수를 구급차에 옮겨 태워 상황을 정리했다.

한제국(배종옥 분)이 "꼬맹이가 안보인다?"라고 말하자 황보주영(박영린 분)이 "학원에서 빠져나간 모양이다"라며 모서진이 PC방에 있다고 알렸다. 그리고 권준혁(권혁현 분)이 MC그룹 막내아들 모서진(전진서 분)을 데리고 나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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