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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안녕'→'Done For Me'…'호텔델루나' OST, 차트 상위권 장악 [뮤직: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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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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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호텔 델루나' OST가 여전히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22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는 폴 킴의 '안녕', 펀치의 'Done For Me', 태연의 '그대라는 시' 등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도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벤의 '내 목소리 들리니' 등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노래는 모두 tvN '호텔 델루나' 속 OST로 드라마의 뜨거운 인기와 더불어 음원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처럼 '호텔 델루나' OST가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마크툽의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레드벨벳의 '음파음파' 등이 분전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호텔 델루나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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