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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출근길 인터뷰] '천년 가는 한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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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천년 가는 한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도전

[앵커]

'견오백지천년', 비단은 오백 년을 가고 한지는 천년을 간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전통 종이 한지.

그룹 뉴진스가 한지 알리기에 앞장서면서 세계적으로 한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하지만, 수입 종이에 밀려 어렵게 명맥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한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