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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핑크 되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염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유비는 해맑게 미소를 지으며 머리에 핑크색 염색약을 도포하고 있는 모습.
이어 23일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완벽하게 염색이 된 상태로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갈색 머리일 때의 청순한 매력과는 또 다른 통통 튀는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유비는 지난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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