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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이지애♥김정근, 생후 한달 된 둘째 공개…"생애 첫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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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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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가 둘째 아이 도윤 군을 공개했다.

23일 이지애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소음 안아보겠다, 우유 먹이겠다 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달 태어난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 부부의 둘째 아이 도윤 군의 모습이 담겼다.

생후 28일이 된 도윤 군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을 줄러싼 사람들을 보고 있다. 큰 눈과 입매 등이 엄마, 아빠를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해, 2017년 첫째 딸을 낳았으며 지난달 둘째 아이를 얻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지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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