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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파리의 천재 '베르나르 뷔페' 회고전...낭만 가득한 북유럽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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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피카소가 질투했다는 프랑스 천재 화가, 베르나르 뷔페 회고전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국내에서는 비교적 드물게 소개됐던 북유럽 미술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제의 전시 김정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옥에 떨어져 얼음에 갇힌 사람들!

프랑스를 구하라는 계시를 듣는 잔다르크!

폭 4미터 캔버스에 옮겨진 뷔페의 작품들이 공간을 압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