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포토] 오지현 '첫 홀 버디 잡습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골프in=정선 박태성기자] 23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ㅣ649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2019 하반기 세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오지현(23.KB금융그룹)이 1번홀 그린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