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삼시세끼 산촌편' 공식 홈페이지 |
'삼시세끼 산촌편'에 배우 정우성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나이에도 관심이 쏠린다.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첫 손님 정우성과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우성 표 수타 반죽과 염정아의 레시피가 만나 '염사장네 떡볶이집'이 개업할 예정으로, 이들은 텃밭에서 수확한 다채롭고 싱싱한 채소들을 전부 튀겨 식탁을 '바삭한 텃밭'으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한편 정우성의 나이는 1973년생 만 46세로, 1972년생인 염정아와는 한 살 차이가 난다.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 막내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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