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리뷰] '의사요한' 지성, '선천성 무통각증'임에도 의사의 길 걷는 이유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기자 입력 2019.08.24 08: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