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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송유빈·김소희, 키스사진 유출? 소속사는 연락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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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송유빈(왼쪽), 김소희 /사진=아시아투데이 DB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송유빈과 김소희로 추청되는 키스 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모은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통해 '프듀 출신 아이돌 스캔들'이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글에는 송유빈과 김소희로 추정되는 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입을 맞추고 있는 사진이 담겨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송유빈의 소속사 뮤직웍스 측에 여러 차례 연락을 했으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상태다.

특히 해당 사진이 어떻게 유출된 것인지 경로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송유빈은 2017년 마이틴 해체 후 엠넷 '프로듀스 X 101'에 함께 출연한 김국헌과 유닛 결성을 알렸다. 김소희는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아이비아이, C.I.V.A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달 뮤직웍스를 떠나 현재는 소속사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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