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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가수 김소희가 I.B.I 3주년 기념 셀카 방출했다.
최근 김소희는 인스타그램에 "I.B.I 3주년 기념 셀카 방출"이라는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소희는 멤버들과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인증 사진을 남긴 모습이다.
한편 24일 김소희와 송유빈으로 추정되는 남녀의 사생활 사진이 유출돼 파장이 일었다.
송유빈과 김소희는 지난달까지 뮤직웍스에 함께 소속되어 있었으며, 2017년 김소희의 활동곡인 '소복소복'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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