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핸드볼 영광의 계보' 꿈꾸는 조수연, "김연경 선수 보고 심쿵" 스포티비뉴스 원문 조영준 기자 입력 2019.08.24 09:38 최종수정 2019.08.24 09: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