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사진)이 그리스에서 보낸 즐거운 이상을 인증했다.
이병헌은 24일 인스타그램에 그리스 산토리니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병헌의 멋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멋지다”, “가족여행 잘 다니고”, “그리스에서도 역시 훈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은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 '백두산'(감독 이해준・김병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이병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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