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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의사요한' 지성, 응급실에 실려 온 이규형 발견‥이규형 치료에 도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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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SBS '의사요한' 방송캡쳐


지성이 응급실에 실려 온 이규형의 치료에 도움을 줬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이 응급실에 실려온 손석기(이규형 분)를 발견하는 것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시영(이세영 분)이 보름달 사진을 찍어 '아빠가 좋아하는 보름달이 떳어요'라며 아빠 강이수(전노민 분)의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다. 이를 본 강미래(정민아 분)가 '아빠가 사랑한데'라며 아빠 강이수의 손을 찍어 답장을 보냈다. 그리고 강미래는 강이수에게 "언니도 나도 아빠 많이 사랑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가운데 차요한이 Clevlend Clinic에 연구원으로 지원서를 보냈다. 이어 진료를 받고 병원에 복귀하던 차요한이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실려온 손석기를 발견했다. 차요한은 손석기의 차트를 확인하고 손석기 주치의에게 손석기에게 필요한 치료를 알려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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