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그랑프리 은메달 위서영 "고도 높아 숨이 찼지만…클린 만족"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8.26 17:02 최종수정 2019.08.26 1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