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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포인트1분] 혜진투어, '샤슬릭'과 '꿀 맥주' 성공적인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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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쳐


'더 짠내투어' 멤버들이 혜진투어가 준비한 '샤슬릭'과 '꿀 맥주'를 먹고 감탄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혜진투어가 샤슬릭을 먹으러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샤슬릭 거리를 지나가던 진세연은 "너무 좋아요 여기"라며 감탄했다. 이어 혜진투어가 샤슬릭 식당에 들어갔다.

박명수는 "샤슬릭은 숯불에다가 구워먹는 꼬치다. 러시아 전통음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혜진은 "아니다 중앙아시아에서 온 음식이 러시아에 정착한거다"라고 설명해 박명수와 의견이 어긋났다. 이어 한혜진과 박명수가 가격이 다른 꼬치에 돈을 아끼기 위해 채소를 먹도록 유도했다. 하지만 멤버들이 모두 고기를 원한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고기와 채소를 섞어서 푸짐하게 준비하겠다"라고

지출이 많았던 아침식사와 티켓가격에 박명수와 한혜진은 5000루블 아래로 주문하기로 했다. 그리고 '샤슬릭'을 목표에 맞춰 산 한혜진은 '꿀 맥주'를 함께 구매했다. 꿀 맥주를 마신 멤버들이 모두 맛있다고 했다. 이어 샤슬릭을 먹은 멤버들이 감탄했다. 이용진은 "전혀 비린맛 없다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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