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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포인트1분] 이서진, 백숙 맛있게 먹는 아이들 보며...'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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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리틀 포레스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서진이 아이들이 백숙을 잘 먹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 했다.

2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이서진과 박나래, 이승기, 정소민이 아이들과 함께 계곡으로 물놀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계곡에 도착한 이승기는 아이들과 한명 한명 놀아 줬다. 특히 이서진은 아이들에게 줄 튜브에 바람을 끝없이 넣었다.

결국 이서진은 "너무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나는 물놀이 후 아이들인 이서진이 정성껏 만든 백숙을 맛있게 먹었다. 이 모습을 본 이서진은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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