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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포인트1분] 김풍작가 '기절토풍' VS 샘킴 '봉주르부야베스'…하위권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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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풍작가와 샘킴 셰프의 맞붙었다.

2일 오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풍작가의 하위권을 벗어나기 위한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김풍작가와 샘킴 셰프은 강성진 입맛에 맞게 토마토를 이용한 매콤한 음식을 선보였다. 김풍작가는 '기절토풍'을, 샘킴은 '봉주르 부야베스'를 요리해, 강성진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박정수는 하위권만 하고 있다는 김풍작가에게 말하지 말고 요리하라고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5분 남겨둔 상황에서 김성주는 김풍작가의 요리의 국물이 안 땡긴다면서 약올렸다. 이내 맛을 본 김성주는 국물이 많이 짜다고 말했다.

한편 강성진은 "자연과 더불어 아이들이 지내는게 좋을 거 같아서 양평으로 이사를 갔다"면서 "용기내서 이사를 하고 났는데, 아이들이 밤하늘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에 이사를 잘 갔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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