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MAX FC 파이터 김효선 등,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획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