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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저스티스' 최진혁 "손현주와 연기 영광…사랑합니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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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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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최진혁이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5일 최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긴 글을 적었다.

최진혁은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대배우 손선배님과 같이 눈마주치고 숨쉬며 연기할수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선배님.감사했고 모자란 후배 이끌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p.s : 저희는 어제 마지막 촬영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우리 스텝들 배우 선후배님들 저스티스를 멋지게 만들어주신 작가님,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축구중계관계로 마지막회가 9시20분에 방송된다고 해요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저스티스' 사랑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 최진혁은 손현주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미소를 띄었다. 또 스탭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저스티스'는 5일 오후 9시 20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진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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