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라이트급을 겨냥하는 이정영, ‘최연소 챔피언, 역대 최단 시간 서브미션승에 이어 로드FC 055에서 타이틀전 최단 시간 KO승 거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