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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더콜2' 윤종신, 마지막 촬영 소감 "감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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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Mnet '더콜2' 출연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종신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가수 윤종신이 '더콜2'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13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너무 고생했고 감동이었어요 #더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종신은 린, 김종국, 치타, 송가인, 윤민수 등 '더콜2' 출연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들의 밝은 미소에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전해진다.

한편 Mnet 예능 '더콜2'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윤종신은 오는 10월 해외로 출국할 계획이며, MBC 예능 '라디오스타'를 비롯해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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