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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시후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박시후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시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시후는 모자를 쓴 채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시후의 샤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 3월 24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바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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