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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걸그룹 타이지니 출신 배우 김명지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뉴스1 본사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명지는 지난 5일 종영한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했다. 그는 극중 속물 변호사 기무혁(윤균상 분)과 치열하게 대립하는 나예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2019.9.14/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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