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막공도 화이팅"…이세미, ♥민우혁 찾아 전한 특급 응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이세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쇼호스트 겸 방송인 이세미가 남편 민우혁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1년 가까이 지킬앤하이드를 참 열심히 한 민지킬앤하이드 이 작품을 통해 민지킬은 #기대이상의발전 을 보여줬다 #내일막공도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지킬 박사 역을 맡고 있는 남편 민우혁을 찾아간 이세미가 민우혁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남편을 직접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이세미의 남다른 사랑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세미와 민우혁 부부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