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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첼시의 에이브러햄이 해트트릭에 자책골을 더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첼시는 토모리의 그림 같은 중거리 슛으로 울버햄튼전 기선을 잡았는데요.
이후 에이브러햄의 원맨쇼가 펼쳐집니다.
전반에만 두 골을 뽑아 3경기 연속 멀티 골을 작성했고 후반에는 구단 최연소 해트트릭까지 기록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자책골인데요.
동료 골키퍼가 쳐 낸 공이 에이브러햄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네요.
프리미어리그에서 해트트릭에 자책골까지 넣은 건 에이브러햄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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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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