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가 근황을 전하며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솔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이 뭐예요, 먹는 거예요? 난 내 갈 길 가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춤을 추고 있는 솔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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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근황을 전하며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
자유를 원하는 듯이 춤추고 있는 그의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2006년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솔비는 가수와 예능 활동뿐 아니라 ‘작가 권지안’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 솔비는 유튜브 채널 ‘로마공주 솔비’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음악을 그리는 작업인 ‘셀프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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