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에게 허용한 슈팅 31개' 악몽을 꾼 아스널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입력 2019.09.16 08: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