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박용호·박태원 누구길래, 화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용호는 1947년생으로 올해 나이 73세

박용호-박태원 부자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는 박용호-박태원 부자가 출연했다.

이날 박용호는 "이렇게 나오니 감개무량하다. KBS 간판인 아침마당에 불러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밖에 나가면 연세 드신 분들은 6시 내고향 박용호라고 알아봐주시는 분도 계신다. 제가 6시 내고향을 10년 했다. 아침엔 아침마당, 저녁엔 6시 내고향이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용호는 1947년생으로 올해 나이 73세다. 아나운서 출신의 前 정치가이며 前 대학교수다.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정세희 ssss30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